
4월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어디서 언제 열리나요?

매년 4월이 오면 푸른 강산을 만들기 위한 뜻깊은 발걸음이 시작됩니다. 처음 참여하시는 분들은 어디서 신청하고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막막하실 텐데요. 올해 2026년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전국 지자체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핵심 요약
전국 주요 도시에서 3월 말부터 4월 중순까지 나무심기 행사가 진행됩니다.
용인, 청주, 대전 등 주요 지자체별로 선착순 접수를 진행하며, 행사 당일에는 무료 묘목 나눔 이벤트도 병행되는 경우가 많으니 미리 일정을 체크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나무심기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기후 위기 시대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직접적인 환경 보호 활동이에요. 특히 가족 단위로 참여하면 아이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알려줄 수 있는 최고의 교육 기회가 된답니다.
2026년 지역별 주요 나무심기 행사 일정 안내

각 지역별로 행사 규모와 프로그램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거주하시는 곳 근처의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요. 주요 도시의 대표적인 행사 계획을 표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대부분의 행사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인기가 많아 공고가 뜨자마자 마감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자체 홈페이지의 공고 사항을 수시로 확인하는 센스가 필요해요!
누구나 쉽게 따라 하는 나무심기 행사 신청 방법

행사에 참여하고 싶지만 절차가 복잡할까 봐 걱정되시나요? 생각보다 아주 간단해요. 아래 3단계만 기억하시면 누구나 환경 파수꾼이 될 수 있습니다.
지자체 홈페이지 접속
거주하시는 시·군·구청 홈페이지의 '공지사항' 또는 '산림과' 게시판을 확인하세요.
참가 신청서 작성
온라인 폼이나 이메일, 혹은 방문 접수를 통해 성함과 연락처, 동반 인원을 입력합니다.
확정 문자 확인
신청이 완료되면 행사 장소와 시간, 준비물이 담긴 안내 문자가 발송됩니다.
특히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내나무 갖기 캠페인은 온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해요. 스마트폰 하나면 충분하답니다.
당일 챙겨야 할 필수 준비물 체크리스트

행사장에서는 삽과 묘목을 제공해 주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 챙겨야 할 소품들이 있어요. 즐거운 행사 참여를 위해 미리 가방을 챙겨볼까요?
📋 나무심기 행사 준비물
☑ 편한 운동화/등산화: 산비탈이나 흙길을 걸어야 하므로 미끄럽지 않은 신발이 필수예요.
☑ 개인 생수: 야외 활동이다 보니 갈증이 날 수 있습니다.
☑ 모자와 선크림: 4월의 햇살은 생각보다 강렬하답니다.
여기에 추가로 아이들과 함께라면 간단한 간식과 물티슈를 챙기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산속이라 쓰레기통이 없을 수 있으니 작은 쓰레기 봉투도 하나 준비해 보세요.
행사 참여 시 꼭 알아두어야 할 주의사항

좋은 마음으로 참여한 행사가 즐거운 추억으로 남으려면 안전과 에티켓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주의사항
나무심기 행사는 산불 예방 기간과 겹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행사장 내에서는 절대 금연이며, 인화 물질 소지는 엄격히 금지됩니다. 또한 지정된 구역 외에는 함부로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또한, 묘목을 너무 깊게 심거나 너무 얕게 심으면 나무가 잘 자라지 못해요. 현장에 계신 전문가분들의 안내에 따라 적정 깊이로 심어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우리가 나무를 심어야 하는 진짜 이유

왜 매년 수많은 사람이 나무를 심으러 산으로 향할까요? 나무 한 그루가 우리에게 주는 혜택은 생각보다 엄청납니다.
"잘 가꿔진 숲 1ha는 연간 10.7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168kg의 미세먼지를 차단합니다."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통계
나무는 단순히 공기를 맑게 해줄 뿐만 아니라, 여름철 도심의 온도를 낮춰주는 천연 에어컨 역할도 해요. 오늘 심은 작은 묘목이 20년 뒤 우리 아이들에게 시원한 그늘이 되어줄 거예요.
자주 묻는 질문
비가 오면 행사는 취소되나요?
보통 약간의 비가 내릴 때는 행사를 강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무가 자라기에 비 오는 날이 더 좋기 때문이죠. 하지만 폭우나 강풍 등 기상 악화 시에는 연기되거나 취소될 수 있으니 행사 전날 지자체 안내 문자를 확인하세요.
참가비가 따로 있나요?
지자체에서 주관하는 공공 행사는 대부분 무료입니다. 오히려 참여자에게 묘목이나 기념품을 무료로 제공하는 경우가 많으니 부담 없이 참여하셔도 좋습니다.
묘목을 집으로 가져가도 되나요?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이나 '묘목 나눔 행사' 타이틀이 붙은 프로그램은 무료로 분양해 줍니다. 단, 현장에서 식재하는 행사는 산에 심는 것이 원칙이므로 개인 소장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참고자료 및 링크
- 산림청 공식 홈페이지 전국 식목일 행사 및 내나무 갖기 캠페인 공식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내나무 갖기 캠페인 공식 누리집 온라인으로 참여 가능한 묘목 분양 서비스 및 전국 나눔 장소 정보를 제공합니다.


